점점 더.. 꼬여가는 듯한.. :: 2007/11/26 17:31
한달 정도 열심히.. 치료받고 있었는데..
동원훈련 2박 3일 갔다 왔더니.. 치료 이전으로 돌아가버린 내 허리 상태..
넘들은 멀 그 정도 갔다와서 그러냐고 하지만..
몹쓸 허리를 가진 나로써는 그렇게 밖에서 질질거리고 있었던게 좋지 않았다구..
흠.. 무시하긴..
운동을 해서 치료를 하면 되지 않느냐.. 살을 빼면 치료도 되고 좋지 않느냐..
일단.. 뭔 운동을 하지..? 수영? 웃기시네.. 수영해도 디스크 환자 생기드라..
등산? 내려올때 허리가 받는 충격을 정상인들이 아실랑가 모르겠네..
설마 헬스크럽다니란 말을 안하겠지..
집에서 틈날때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데.. 이게 도움이 많이 됐음 좋겠다.. 예전처럼..
나도 살을 빼고 싶긴한데..
물론.. 식사를 줄이고 운동을 하면 최고겠지만.. 어떤 운동이 적합한지 아직 잘 모르겠고..
허리에 온 에너지가 집중되는 탓인지..
요즘은 정말.. 쉽게 피곤해지고.. 힘들어진다.. 아흠..
몸의 전체적인 균형이 깨져서 몸이 힘들어지니.. 이명현상도 심해지고..
몸의 여기저기서 나에게 뭔가 신호를 많이 주는데..
어디가서 어떻게 상담을 해야 나한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모르겠다..
힘들어.. 아프면서 사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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