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JCO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 참가 후기 :: 2007/02/24 21:46

1.
뭔가를 배운다는 의미보다는 이런것들을 알고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컨퍼런스..
모두 다 알고 잘할수는 없겠지만 언제나 내가 바라듯 어디에 어떤것을 써야겠다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2.
모사의 원론적인 의미가 짙은 시험때 받은 충격으로.. 오늘 Google 부스에 계신 분께 물어봤다..
Google은 빠른 시간안에 개발이 되지만, 개인을 위하거나 일회성으로 메꿔지는 소스는 용납하지 않는다..
이런 내용의 답변이 주된 내용이었는데.. 종종 시간에 쫓겨 덮어두고 넘어가는 소스들을 생각하면..
반성할만한 내용인 듯.. 현실과 이상의 차이라고만 치부하지 말고.. 좀 더 까칠하게 관리해야겠다.. ^^;;
아직도 궁금한 것은.. 요즘 기업들이 원하는 창의적인 생각을 가진 인재.. 면접때.. 어떻게 검증하는지..

3.
Glassfish 세션을 들으면서.. 열심히 파보고자 했던 내 컴터의 Apache Project 페이지 북마크가 생각났다.. ㅡㅡ"
역시.. 의욕만 넘친다.. 고쳐야하는 고질병..

4.
SOA 세션을 들으면서.. 만약.. 1월에 제안한 SOA 프로젝트를 지금 진행하고 있었더라면..
레퍼런스를 얻을지언정.. 인간다운 생활이 힘들 정도의 범위를 잡고 있었다는 생각..
역시.. 무식하면 용감하다..

5.
내 개발자로서의 삶.. 샐러리맨으로서의 삶.. 어떻게 로드맵을 잡아야 할 것인가..
개발에 관련된 좋은 지식들을 한가득 얻고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들었던 생각이다..
가장.. 중요한 질문이 아닐까 싶네.. 다들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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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y_baek | 2007/02/26 12: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하는데 있어서 적당한 자극은..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게,
    그리고 삶을 어찌 살아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죠..
    뭐...의욕이라도 넘치시니..힘을 내셔서 이번엔 의욕을 실천으로 옮겨보삼 !!!
    (주말에 26시간을 잔 사람도 있는데...넘 멋지심다..난 내가 살아있는지도 몰겠어..ㅡ.ㅡ;;)

  • seonghoonjoe | 2007/02/26 15: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넘치는 의욕만으로는 그저 그런 이력에게 자리를 마련해주지 않는 냉철한 사회를 다시 한번 보는중..

  • 주난 | 2007/03/02 13: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생사 다 그런게지....으함...의욕이라도 넘치는게 ....좋은거 아닌감..
    의욕도 없이 그냥저냥 살아가는사람들도 많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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